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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가자!!

떠나자 2010/07/28 20:28
이 포스트는 출국하기 직전까지 계속 업데이트한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떠나는 해외여행!!
중국 샹하이, 항저우, 쑤저우에 이어서 이번엔 일본 도쿄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혼자힘으로 해결할 생각이다.
패키지상품따위 거부한다.

여행 일정은
8월 24(화) ~ 8월 29(일) 5박 6일이다.

사실 도쿄보다야 일본의 변두리지변으로 가서 현지체험도 하고,
열심히 공부한 일본어도 낑낑거리며 써보고 하고 싶지만...
<후지Q 하이랜드>에 꼭 가고싶으니 어쩌겠어, 도쿄로 가야지.

1. 비자
없어도 된단다. 그냥 신경껐음.

2. 항공권
'웹투어'를 통해 예약.
449,200₩.


3. 환전
- 2010년 8월 10일 30,000¥ 환전. (410,637₩. 환율 '살 때' 1,386.42 → 400¥가량 우대받음^^ 보희여신찬양)

4. 후지Q 하이랜드
8월 6일.'호텔재팬'을 통해 예매했음. 후지Q 가는 날은 8월 25일 수요일이다.
배송료까지 합쳐서 84,934₩.


Posted by 자폐
피서는 역시 바다!!
집에 있어봤자 할 것도 없고, 홀로 떠났다.

411번 버스를 타고 '정자'정류장에서 하차.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디카도 없고 핸드폰 메모리는 가득 차있던 상황이라^^
사진은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혐짤주의
짐승다리털인증
Posted by 자폐

6월 21일

딴따라질 2010/06/22 14:02
<가사>
오랫동안 설렜던마음 가슴에품고 큰맘먹고 오늘 고백할래요
어디서든 무엇을하든 그녀생각에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이런 내맘을 그녀는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모르고 있을까요
혹시 모르고있다면 어색해지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기분좋은 서프라이즈일까요

그녀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가오네요
그녀를 빨리 만나고는 싶지만 시간이 천천히 흐르길 바라는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얘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어두운곳 아니면 번화가에서 아니면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솔직하게 아니면 수줍게 아니면 허세를조금부려볼까요 

그동안 내가 저질렀던  개드립들이 하나 둘 떠오르네요
흑심이 어쩌고 용기가 어쩌고 으 내가 다 돋네요

생각할게 너무 많아 뭐가이리 복잡한지
소리라도 지르면 괜찮아질까요

아~
괜찮아 다 잘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자

내맘은 정말 진심인데  거절당하면 어쩌나요
그녀가 어딜가든 기다릴수있는데 거절당하면 어쩌나요
솔직히 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인데 거절당하진 않겠지요

그래요

오랫동안 설렜던마음 가슴에품고 큰맘먹고 오늘 고백할래요

그런데 결국 오늘도 못했네요...
Posted by 자폐